스마트폰과 모니터를 장시간 보는 현대인들에게 안구건조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질환입니다. 눈이 시리고 침침하다면 약국에서 인공눈물을 사기 전, 눈의 기름샘을 깨우고 피로를 풀어주는 이 운동법을 먼저 실천해 보세요.
1. '제대로 깜빡이기' 운동
우리는 무언가에 집중할 때 눈을 평소보다 덜 깜빡입니다. 이는 눈물을 마르게 하는 주범입니다.
방법: 2초간 눈을 꽉 감았다가 다시 2초간 크게 뜹니다. 이를 10회 반복하세요.
효과: 눈꺼풀의 마이봄샘(기름샘)을 자극해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돕는 고품질의 기름을 배출해 줍니다.
2. 상하좌우 원근 운동
눈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.
방법: 1. 눈동자를 최대한 위, 아래, 왼쪽, 오른쪽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. 2. 팔을 쭉 펴서 검지 손가락을 세우고 손가락 끝을 5초간 봅니다. 3. 다시 먼 곳(창밖 풍경 등)을 5초간 봅니다.
효과: 수정체 조절 근육을 단련시켜 피로도를 낮춰줍니다.
3. 눈 주위 온찜질 (가장 중요!)
안구건조증의 80%는 기름샘이 막혀서 발생합니다.
방법: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30~40초 데운 뒤, 감은 눈 위에 5분간 올려둡니다. 찜질 후 눈꺼풀 위아래를 가볍게 마사지해 주세요.
효과: 딱딱하게 굳은 기름을 녹여 눈물층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.
💡 마무리하며
기술의 발전으로 행정 업무는 편해졌지만, 우리의 눈은 그만큼 더 피로해졌습니다. 오늘 알려드린 스마트폰 활용법으로 시간은 아끼고, 5분 눈 운동으로 소중한 시력은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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