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연휴가 되면 가족, 친지들과 모여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큰 즐거움입니다. 하지만 최근 영화비가 1만 5천 원대까지 오르면서 4인 가족이 영화 한 편 보려면 6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데요. 다행히 올해 설에는 정부 지원금과 영화관 자체 이벤트가 풍성합니다.
지금부터 알려드리는 방법만 따라 하시면 이번 설 연휴 대작들을 아주 저렴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1. 영화관별 설날 특별 이벤트 (쿠폰 & 굿즈)
주요 멀티플렉스(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)는 설 연휴 관객을 위해 전용 할인 쿠폰을 뿌리고 있습니다.
메가박스 '2026 시네마 레이스':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영화를 관람하면 3,000원 할인 쿠폰 2매를 즉시 증정합니다. 또한 현장에서는 '냥사원 랜덤 부적' 같은 귀여운 굿즈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.
롯데시네마 '롯시 운세 픽': 앱에서 신년 운세를 확인하면 랜덤 할인 쿠폰 세트를 줍니다. 운이 좋으면 매점 패밀리 콤보 할인권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.
CGV 무대인사 및 패키지: 설 연휴 개봉작인 <왕과 사는 남자> 등의 무대인사 일정을 확인하고, 앱에서 판매하는 '설날 패키지(관람권 2매+팝콘 세트)'를 미리 구매하면 최대 30% 저렴합니다.
2. 통신사 & 카드사 '상시 혜택' 활용 (최대 무료)
설날 이벤트와 별개로 내가 가진 멤버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.
통신사 VIP: **SKT, KT, LG U+**의 VIP 등급이라면 연간 제공되는 **무료 관람권(또는 1+1 혜택)**을 설 연휴에 사용하세요. 연초라 혜택이 넉넉히 남아있을 시기입니다.
신용카드 청구 할인: 국민 나랑사랑카드, 신한 삑(B.Big), 삼성 taptap S 등 영화 할인 특화 카드를 사용하면 통신사 중복 할인 후에도 추가로 5천 원에서 1만 원까지 더 깎을 수 있습니다.
3. [청년 전용]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
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된 **'청년문화예술패스'**를 활용해 보세요.
대상: 2006년~2007년생 (19~20세) 청년.
혜택: 연간 15만 원~20만 원의 문화비를 지원합니다. (수도권 15만 원, 비수도권 20만 원)
방법: 예스24, 인터파크 등 파트너사에서 패스를 발급받으면 영화 예매 시 바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
4. 정부 지원 '영화 할인권' & 지자체 행사
정부 차원에서도 내수 진작을 위해 영화 할인권을 배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영화진흥위원회: 선착순으로 6,000원 할인권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자주 진행합니다. 설 연휴 전후로 각 영화관 홈페이지 '이벤트' 탭을 꼭 확인하세요.
지역 영화관 활용: 강진영화관처럼 지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극장들은 설 연휴 기간 군민 50%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. 거주하시는 지역의 공공 영화관 공지사항을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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