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ANNBER-300]
1. [영도/온천장] 모모스커피 (Momos Coffee)한국 최초의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(전주연 바리스타)을 배출한 곳으로,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로스터리입니다.
원두 특징: '프루티 봉봉'이나 '부산' 블렌드 등 대중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라인업이 강점입니다. 특히 '부산' 블렌드는 고소함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아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.
추천 포인트: 영도 로스터리&커피바에 방문하면 거대한 원두 공장 같은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갓 볶은 원두의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.
위치: 부산 영도구 봉래나루로 160 (영도점), 부산 금정구 오시게로 18-1 (본점)
2. [전포/광안리] 히떼로스터리 (Hytte Roastery)
북유럽 스타일의 라이트 로스팅을 지향하며, 커피 본연의 화사한 향미를 가장 잘 살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.
원두 특징: 밝고 산뜻한 산미와 깔끔한 끝맛이 특징입니다. 싱글 오리진 라인업이 자주 업데이트되어 매번 새로운 원두를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.
추천 포인트: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맛집답게 커피 맛이 매우 섬세합니다. 홈브루잉(핸드드립)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원두입니다.
위치: 부산 수영구 수영로510번길 43 (광안점), 부산진구 동성로 59 (전포점)
3. [전포/광안리] 베르크 로스터스 (WERK Roasters)
전포동 카페거리의 아이콘 같은 곳으로,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독창적인 로스팅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원두 특징: '베이비' 블렌드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맛부터 개성 강한 시그니처 블렌드까지 다양합니다. 원두 패키지 디자인이 예뻐서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.
추천 포인트: 2026년 현재 전포 본점뿐만 아니라 광안리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, 믿고 먹는 로스터리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.
위치: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15 (본점)
4. [광안리] BCBL (Better Coffee Better Life)
광안대교 뷰와 함께 깊이 있는 로스팅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, 원두 품질에 대한 고집이 상당합니다.
원두 특징: 스탠다드하면서도 호불호 없는 데일리 원두부터 고가의 스페셜티 원두까지 폭넓게 취급합니다. 로스팅의 완성도가 높아 원두를 사서 집에서 내려도 매장의 맛과 유사하게 구현됩니다.
추천 포인트: 바다를 보며 원두를 고르는 경험 자체가 특별하며, 바리스타에게 취향을 말하면 딱 맞는 원두를 추천해 줍니다.
위치: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49
💡 원두 구매 및 보관 꿀팁
로스팅 날짜 확인: 대부분의 로컬 로스터리는 당일 혹은 최근 3일 이내 볶은 원두를 판매합니다. 로스팅 후 3~7일 정도 지났을 때 가스가 적당히 빠져 맛이 가장 좋습니다.
분쇄 안 된 원두 추천: 커피 향을 오래 유지하려면 가급적 '홀빈(Whole Bean)' 상태로 구매해 마시기 직전에 갈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. (매장에서 갈아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.)
드립백 활용: 원두 한 봉지가 부담스럽다면, 각 카페의 시그니처 원두가 담긴 드립백 세트를 먼저 구매해 본인의 취향을 찾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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