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물가는 오르고 장바구니 채우기는 겁나는데, 올해 설에는 **전통시장(재래시장)**을 공략하는 것이 정답입니다. 정부가 설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910억 원의 할인지원과 더불어, 현장에서 바로 현금처럼 쓰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.
오늘은 설 연휴에 재래시장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지원금과 혜택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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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[핵심]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
가장 체감도가 큰 혜택입니다.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석에서 돌려줍니다.
환급 기간: 2026년 2월 10일(화) ~ 2월 14일(토) (※시장별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!)
환급 금액 (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):
34,000원 이상 구매 시 → 1만 원 환급
67,000원 이상 구매 시 → 2만 원 환급
주의사항: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 부스가 따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만약 각각의 부스에서 모두 혜택을 받는다면 1인당 최대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. 반드시 '국산' 신선 식품 영수증을 챙겨 환급 부스로 가세요.
2. 성수품 최대 50% 할인 혜택
정부는 사과, 배, 소고기 등 주요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공급량을 평시보다 1.5배 늘리고 가격을 직접 지원합니다.
농축산물: 정부 지원 20%에 유통업체 할인을 더해 최대 40~50%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.
수산물 (대한민국 수산대전): 명태, 고등어, 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%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.
전통시장 전용 앱 활용: '온누리쇼핑몰' 등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무료 배송과 함께 추가 할인 쿠폰도 배포 중입니다.
3.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(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)
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이라면 직접적인 지원금도 있습니다.
지원 내용: 영세 소상공인 약 230만 명에게 1인당 25만 원의 경영안정 바우처가 지급됩니다.
용도: 전기·가스·수도요금, 4대 보험료, 차량 연료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여 명절 전 운영 부담을 덜어줍니다.
4. 설 연휴 편의 혜택 (무료 주차 & 통행료 면제)
시장에 갈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주차죠? 이번 설에도 파격적인 편의를 제공합니다.
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: **2월 18일(수)**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·정차가 허용됩니다. (소방 시설 주변 등 제외 구역 확인 필수)
고속도로 통행료 면제: 설 연휴 본 기간인 **2월 15일(일)부터 18일(수)**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됩니다. 고향 가는 길에 근처 재래시장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네요.
💡 장보기 전 필독!
영수증은 꼭 '종이 영수증'으로! 환급 행사 참여 시 카드 매출 전표나 현금영수증이 필요합니다. 간이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.
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% 할인: 현재 모바일(충전식 카드형) 온누리상품권은 10% 할인된 가격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. 10% 싸게 충전해서 사고, 현장에서 다시 30% 환급받으면 체감 할인율은 40% 이상이 됩니다.
내 집 주변 참여 시장 확인: 모든 재래시장이 환급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**'농림축산식품부'**나 '해양수산부' 홈페이지에서 '2026 설 환급 행사 참여 시장 목록'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세요.
부산에서는 동래시장, 수안인정시장이 참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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